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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토지신탁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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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토지신탁 이래도 되나
  • 전향란 소비자 www.csnews.co.kr
  • 승인 2006.11.10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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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를 분양 받아서 곧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잔금을 미리 선납하면 선납할인 받는다고 해서 선납할인이 은행이자보다 더 많기에 만기일이 되기전에 해지하고 잔금을 선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납하구나니 날짜를 잘못 계산해서 선납금액이 54만7245원의 차이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잔금 완납 처리가 안되어 계속 이자가 붙어 더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통화한것두 아니고 4번이나 통화를 하고 확인해서 했는데 잔금을 치르고 나니 이제와서 잘못 되었다고 하면 저의 은행 이자 손해를 누가 보상해주나요?

    처음부터 금액이 착오가 없었다면 전 은행 적금을 해약하지 않아도 되었고 이자를 받을수 있었는데...은행 이자도 못받고...너무 억울합니다.

    선납할인이 은행이자보다 훨씬 많은데 누가 궂이 은행에 넣어 두고 있겠습니까?

    한국토지신탁에서(수납담당 정선영) 이문제에 항의하는 나에게 오히려 더 화를 내며 상담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하면 담당자가 "출장중이니 내일 다시 전화하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내 돈도 너무 아깝고 여직원 정선영이라는 여자한테 더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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