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이 분명 입금하면 된다고 했는데, 오늘 오전에 전화해서는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품절이 돼서 안되겠다면서 말입니다. 품절이 됐으면 입금 전에 두번이나 물어봤을 때 말을 해줬으면 돈을 입금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해피이슈 여직원은 화를 내면서 전화를 함부로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장님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까 끝까지 자기가 관리자라고 화를 냅니다. 관리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제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무책임하게 입금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물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한테 이제서야 못온다고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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