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나는 지마켓에서 '헬마' 러닝머신을 구입했습니다. 2대를 구매했는데, 2대 모두 한 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헬마본사는 "결정권이 없다"며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휴대폰도 받지않고 회사에서는 자택번호도 모른다고 합니다. 막말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너무 억을하고 화가 납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성수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X하우시스, 1분기 영업이익 324억 원...101% 증가 CJ대한통운, 편의점 일반 택배 운임 인상 연기...롯데도 현상 유지 경기도의회 혁신위, 제1차 혁신안 발표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정식 출시 코카콜라,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즐기는 ‘토레타! 제로’ 출시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 개소..."대외협력 업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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