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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즐긴 팔도대장금 요리 팝니다"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07년 10월 07일 일요일 +더보기
최근 남북정상회담에서 남측이 선보인 '팔도대장금 요리'가 화제를 불러일으키자 마자 인터넷몰들이 발빠르게 팔도대장금 요리 판촉전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닷컴은 정상회담 이후 '팔도대장금 요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자 영광굴비, 제주흑돼지, 영덕대게, 봉평메밀, 평창한우 등 전국 팔도 지방의 토속 식재료인 '팔도대장금 요리' 재료들을 20-1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정상회담 상에 오른 일부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으로 전주비빔밥세트(2만6천820원), 풍천 장어팩(1만9천900원) 등도 판다.

롯데닷컴은 조만간 식품매장 안에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팔도대장금 요리'의 조리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옥션은 '팔도 대장금-화기애애 화해의 음식' 이벤트 를 오는 12일까지 열어 정상회담 만찬에 선보인 풍천장어, 완도전복, 횡성한우, 영광굴비 등 산지직송 특산품 20여종을 20-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농심 풍천장어(2㎏)는 4만9천800원, 완도 참전복(1㎏)은 6만500원, 횡성한우 채끝살(600g)은 4만1천900원, 공주 계룡산 저농약 인증 알밤(4㎏)은 1만8천430원이다.

GS이숍은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팔도대장금 요리'로 전주 비빕밥 비빔용 나물 12팩(2만9천800원), 여기에 김치불고기 6팩이 추가된 전주 비비밥 나물 18팩(3만9천800원), 국산 민물장어를 원료로 한 풍천장어 양념참구이(5만9천900원) 등을 내놓았다.

롯데아이몰도 정상회담 만찬식탁에 오른 '팔도대장금 요리' 중 하나인 고창 풍천장어 12마리짜리를 5만9천900원에 팔고, G마켓에서는 영덕대게(4마리)를 정가보다 15% 이상 싼 7만5천원, 봉평 메밀쌈을 위한 메밀가루(1㎏)는 1만800원, 전주비빔밥용 나물세트(12인분)는 2만9천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 밖에 인터파크는 매실향기 매실고추장 장아찌(430g, 1만6천원)와 감국차(60g들이 5개, 2만5천원), 제주농장 한라봉(3㎏, 4만3천400원)등을 팔고, 디앤샵은 영덕게살(90g, 3천800원)과 봉평 메밀 부침가루(1㎏, 6천950원) 등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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