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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합리적인 가격 프리미엄 ‘구리 더샵 그린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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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합리적인 가격 프리미엄 ‘구리 더샵 그린포레’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4.10.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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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리 더샵 그린포레’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분양에 나섰다.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되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4~114m², 총 407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 갖춰진 도심권역 위치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경기 구리시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역에 조성돼 교육과 교통,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교통망 접근성은 특히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강남·북 진입이 수월하며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쉬워 서울역, 광화문, 시청 등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인창초, 교문초를 비롯해 삼육중·고교, 인창중·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한양대학병원, 구리시청, 구리아트홀,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단지 가까이서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검암산 자락에 위치해 탁 트인 자연을 즐길 수 있고 단지 내에서 검암산 자연 조망이 가능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합리적인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 혜택

포스코건설은 일반 분양가를 3.3㎡당 1천242만원부터 책정할 예정이다. 이는 조합원 분양가(3.3㎡당 평균 1천458만원)보다 일반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수요자들이 분양가 차이를 프리미엄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포스코건설의 구리지역 도심 내 첫 '더샵' 브랜드 론칭 사업임을 감안해 일반 분양 세대에 한해 발코니확장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세대당 1천100만원에서 1천9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분양 물량 배정에도 포스코건설의 헤아림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 2블럭은 전체를 일반분양으로 진행하여 선호층을 우선 배정하는 우려를 원천 차단했으며 1블럭의 경우 일반 분양 물량과 조합원 물량을 조화롭게 배정했다. 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2블럭 4개 평형 13개 타입, 1블럭 2개 평형 17개 타입 등 다양한 평면도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김문희 분양 소장은 “구리지역 도심 첫 ‘더샵’ 브랜드인 만큼 아파트 전체를 활성화시켜 일반 계약자들과 함께 프리미엄을 다같이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직접 아파트 상품을 확인할 수 있어 벌써 관람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지난 9월 22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총 407가구 중 1차로 전용면적 74~101m², 171가구를 우선 분양한다.

2015년 5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소비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1천만 원), 중도금 60% 무이자를 지원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돼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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