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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New Harmony 배당 플러스 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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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New Harmony 배당 플러스 랩 판매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4.11.04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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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고배당주에 투자해 배당확대정책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New Harmony 배당 플러스 랩’을 판매 중이다.

최근 정부는 배당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세율을 14%에서 9%로 인하해 소액주주의 세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배당소득 증대세제’와 기업소득을 배당 등에 활용토록 유도하는 ‘기업소득 환류세제’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New Harmony 배당 플러스 랩은 기업소득 환류세제 적용가능성이 높아 배당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군에 투자하는 주식운용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은 ‘New Harmony 배당 플러스 랩’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펀드상품의 경우 간접투자 형태를 띠기 때문에 배당소득 증대세제에 따른 혜택을 온전히 받기 어려운 점이 있는 반면, 이번 상품은 투자자가 주주가 되는 랩 상품의 특성 상, 배당소득 증대세제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퀀트 모델을 활용하여 기업소득 환류세제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김정호 우리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New Harmony 배당 플러스 랩은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금융시장에서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안정적인 배당 증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배당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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