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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을미년 설맞이 다양한 할인혜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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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을미년 설맞이 다양한 할인혜택 이벤트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02.03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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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대표 정해붕)는 설날을 맞아 무이자 할부는 기본, 명절선물부터 귀향ᆞ귀성길, 명절연휴 여행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양해 설날맞이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유명 대형 할인점(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설 선물세트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명절 인기 선물세트 구매 시에는 최대 30%까지 할인되고 대형 슈퍼(롯데슈퍼, 이마트 에브리데이, GS수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22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인기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6일부터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20~4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물론, 전관에서 20~40만 원 이상 사용한 경우에도 각각 1~2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10만 원 이상 사용에 한해 28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이달 15일까지 11번가에서 하나카드 이용 시 최대 5%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옥션과 G마켓에서는 20만 원 이상 사용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인터파크에서는 2월 한달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5% 할인 및 5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귀향 및 귀성길에서도 혜택은 계속된다. 22일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 14~22일 전국 5대(경부, 영동, 서해안, 호남, 남해)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누적 금액 1만 원 이상 사용 시 2천 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설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 및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6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500~2천 불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최대 8만 원 선불카드를 선물한다.


인천공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최대 15%할인 및 워커힐레스토랑 8개, 까페 9개 등 공항내 식음매장 총 17곳에서 10% 할인 혜택을.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 시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업종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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