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삼성카드, 할인마트서 설맞이 선물세트 사면 5% 상품권 증정
상태바
삼성카드, 할인마트서 설맞이 선물세트 사면 5% 상품권 증정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02.05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고객들의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위해 할인점 할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즐거운 설날, 삼성카드의 실용제안!'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9일까지 전국 3대 할인점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삼성카드를 이용해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5%까지 상품권을 제공한다. 인기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30%까지 현장할인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각 할인점 고객센터에서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수령 가능하며 인기 선물세트 구입 시 할인과 상품권 제공 혜택은 중복적용 되지 않는다.

또한 주류 등 일부 품목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전국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업종에서 삼성카드로 합산 50만 원 이상 결제하고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1등 100만 원 삼성카드 여행상품권, 2등 서울 신라호텔 스파이용권, 3등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카드 이용 후에도 가능하다.

명절 이동에 대한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삼성카드로 전국 주유소, 전국버스, 전국철도, 전국 항공 가맹점 결제 금액을 포함해 합산 5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를 진행해 1등 100만 원 4명, 2등 20만 원 20명 등 총 1천 명의 고객에게 푸짐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조기 예매가 필요한 철도, 고속버스, 항공 업종의 경우, 2015년 1월13일부터 2월1일까지의 결제 금액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 외에도 설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은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명절의 넉넉함을 나누고 비용 부담은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