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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김재식 대표 “현재‧미래 동시 경영으로 수익 창출”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5년 03월 27일 금요일 +더보기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가 ‘현재와 미래의 동시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을 정상화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의결권을 가진 주주 415명(73.96%)가 참석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재식 대표는 “지난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조기에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방할 수 없는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지속하며 차별적인 사업방식을 발구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건축주택 사업본부의 통합형 개발조직으로 개편했으며 토목플랜트 사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핵심 사업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적극 활용해 단기형 민수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우량토지를 발굴할 것이며 개발기획 제안형 수주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대산업개발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차별적인 사업방식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종식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육근양 경영기획본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또한 박용석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은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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