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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내달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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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내달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04.24 11: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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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위치한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기흥구 구갈동 234-2) 일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의 7개 동으로 이루어진 초고층 복합단지이다.

아파트 6개동 1천316세대, 오피스텔 1개동 18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개 타입, 오피스텔은 59~84㎡의 4개 타입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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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우수한 교통환경이 강점이다. 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인데다가 GTX(예정) 이용도 편리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신갈IC, 영동고속도로 수원IC의 이용도 편리해 서울,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기흥역세권 내에서도 규모가 가장 커서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3월 분양한 기흥 지웰 푸르지오와 함께 총 2천247세대(오피스텔 포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 일대에는 현재 총 5천1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상복합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향후 교통·생활·문화 인프라를 갖추며 용인시 최고의 주거지역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돼 ‘용인의 도곡동’이라고 불리고 있다.

단지 주변에 성지중, 성지고, 신갈고 등 학교들이 위치해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역세권에 새롭게 들어서는 택지지구인만큼 쇼핑몰, 대형마트 등도 지역내에 예정되어 있다.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들도 가까이에 있어 여가를 보내기에도 좋다.

각 세대에는 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LED 조명 등 대우건설의 친환경 주거상품 ‘그린 프리미엄’ 아이템이 다수 적용돼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풍량 조절형 다분기 챔버, 친환경 DNA 필터가 적용된 기계환기시스템은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준다.

현관 앞에 접근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비상호출시스템 등 첨단 보안 설비를 포함하는 ‘파이브존 시큐리티 시스템’을 설치해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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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ee 2015-04-27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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