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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로 부산아파트 시장 공략 강화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5년 06월 10일 수요일 +더보기
GS건설이 이달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분양하는 ‘해운대자이 2차(813가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총 4개 단지 2천881가구를 공급하고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등 부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첫 부산에 선보이는 ‘해운대자이2차’는 해운대구 우동2구역을 재개발해 전용 37~84㎡ 총 813가구 중 4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난 2013년 10월에 분양한 ‘해운대자이 1차’ 전용면적 84㎡의 경우 최근 2년 동안 약 1억 원 가격이 상승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 속에서 해운대자이2차 조합원 계약에서는 사흘 만에 100% 계약 완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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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문 GS건설 해운대자이 2차 분양소장은 “부산 부동산 시장은 한동안 외곽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미분양이 발생해 비인기지역으로 꼽혔으나 지난해부터 원도심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수요자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해운대자이 2차는 부산에서도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해운대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만큼 분양 전부터 관심이 뜨거워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운대자이2차에 이어 10월에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564가구 규모의 수영강자이(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영강자이는 반경 1km 내에 롯데마트 반여점을 비롯해 반여농수산물시장과 인접한 센텀시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원동 IC를 이용한 시내·외 이동이 용이한 입지에, 초, 중, 고교까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월에는 도시정비사업장 두 곳이 잇달아 선보인다. 부산 동래구 명륜4구역을 재개발한 명륜자이(가칭)가 전체 657가구 규모 중 463가구를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하고,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서는 거제1구역을 재개발한 847가구 규모의 ‘거제자이(가칭)’가 535가구 규모의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GS건설은 하반기 청주, 부산, 여수, 포항 등 지방에서 전체 공급 물량 중 약 35%에 달하는 총 1만48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올해 부산에서 신규분양사업과 함께 도시정비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부산 광안1구역(1월), 부산재정비촉진 2-1구역(3월) 등 8천500억 원의 수주를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남구 삼익타워 재건축 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도시정비 사업장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남무경 GS건설 건축기획담당 상무는 “부산 부동산시장은 대구와 함께 전국적으로 가장 신규 분양 열기가 뜨거운 곳”이라며 “GS건설은 올해 신규 분양시장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부산지역에서 자이 브랜드 명성을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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