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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광교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5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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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광교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5만 명 방문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06.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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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6일 개관한 ‘광교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3일 동안 약 5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광교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26일 1만4천여 명, 27일 1만8천여 명, 28일 1만8천여 명이 방문했다.

광교 아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6~49층 7개동 1천240가구(아파트 958가구, 오피스텔 2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대 후반,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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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아이파크는 광교호수공원 남쪽에 바로 인접해있어 수요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산호수공원 2배 정도인 202만여㎡ 규모로 조성돼 지역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광교호수공원과 마주해 호수 생활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아파트는 6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30일 1순위, 7월1일 2순위 청약을 각각 접수받는다. 7월7일 당첨자 발표 이후 13일부터 15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오는 7월10일 개관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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