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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에너지 효율 향상·탄소배출 최소화’ 친환경 프로그램 개발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5년 06월 30일 화요일 +더보기
현대산업개발 기술연구소(소장 정문영)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최소화에 기여할 친환경 통합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현대산업개발 ‘친환경 통합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동배치, 평면도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공동주택 생애주기에 걸친 에너지 효율 및 탄소 배출량, 일조량까지 동시에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주택설계에 있어 효과적인 통합 설계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기존 친환경 설계 분석 기법들은 통합분석이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려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개선한 것이다.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현대산업개발 기술연구소 전경.JPG
고사양 컴퓨터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프로그램들의 단점을 극복해 일반사양 컴퓨터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접근성을 개선한 점도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제로 에너지 하우스 정책 달성을 앞당기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월 외단열 Precast Concrete 벽체 시스템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6월에는 능동형 자연채광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문영 현대산업개발 기술연구소 소장은 “전문 인력과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을 거듭해 제로 에너지 하우스 도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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