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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월드몰 내화충전재 재시험 기다리는 중”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5년 08월 11일 화요일 +더보기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연맹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롯데월드 불량내화충전재 의혹을 제기하며 재시공을 촉구했다.

이들은 롯데건설이 제2롯데월드에 사용한 내화충전재가 수준 미달이라고 주장하며 국토부와 서울시에 성능재 시험 실시, 롯데건설에 내화충전재 재시공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 측은 “현재 사용하는 PVC 내화충전재는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방재시험연구원 시험에 합격한 제품으로, 안전하고 성능에 이상이 없다”고 반박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문제가 된 PVC 내화충전재는 6월24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시험에는 통과했으나 7월27일 실시한 재시험에는 통과하지 못해 8월 말로 예정된 재시험을 기다리는 중이다.

롯데건설 측은 “재시험 검증에 통과하지 못한다면 롯데건설 역시 피해자로서 해당 제품의 납품과 시공을 맡은 S사에 재시공 요청과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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