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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톡] 폭스바겐, 강력한 스펙 갖춘 '골프 R'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2015년 09월 21일 월요일 +더보기

폭스바겐코리아(대표 토마스 쿨)는 골프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스펙을 갖춘 '신형 골프 R'을 출시했다.

신형 골프 R은 폭스바겐 내 모터스포츠용 차량 제작, 고성능 모델 개발 및 성능 향상 디자인을 맡고 있는 폭스바겐 R GmbH가 제작한 고성능 시리즈의 모델로 MQB(가로배치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베이스로 한 7세대 신형 골프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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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고성능 버전이었던 '골프 GTI'와 달리 골프 R은 별도의 브랜드로서 압도적 성능을 갖춘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신형 골프 R에 탑재한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6단 DSG와 조합을 이뤄 역대 골프 중 가장 강력한 292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하며 1,900~ 5,300 rpm의 넓은 실용영역에서 이상적인 토크 커브를 그리는 38.7kg.m의 최대토크로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5.1초에 불과하다.

특히 골프 R만을 위해 새롭게 추가한 '레이스 모드'를 드라이빙 선택하면 엔진의 반응 성능을 끌어올려 더욱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복합연비는 9.9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9g/km로 고성능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연료 효율 및 친환경성까지 만족시킨다.

신형 골프 R은 골프 R 만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기 위한 고유의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

골프 R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범퍼와 대형 공기 흡입구, 'R' 로고를 부착한 라디에이터 그릴,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U자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한 LED 주간 주행등은 골프 R의 가장 특징적인 외관 디자인이다. 

블랙과 스틸 컬러의 19인치 카디즈(Cadiz) 알로이 휠과 R 로고가 새겨진 브레이크 캘리는 골프 R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250km/h의 안전 최고속도에서도 여닫을 수 있는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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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은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을 장식하고 있는 '카본 터치' 인서트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도어스커프는 푸른 실내 조명과 고급스러움을 나타낸다. 나파 카본 가죽의 고급 스포츠 시트도 장착해 다이나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골프 R은 새롭게 개발한 첨단 스티어링 시스템, 차고를 20mm 낮추고 새롭게 설정한 스포츠 서스펜션, XDS+와 ESC 기능 등을 더해 주행 시 스포티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신형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4MOTION®'이 적용됐다. 골프 R의 4MOTION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성능을 강화한 클러치 및 짧은 변속시간을 자랑하는 6단 DSG 자동변속기와 결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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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할덱스 커플링을 사용해 더욱 완성도를 높인 골프 R의 4MOTION 사륜 구동 시스템은 휠이 미끄러지기 전에 활성화 된다. 이러한 최첨단 제어기능으로 미끄러운 주행조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마찰 손실을 제거했다는 설명이다.

토마스 쿨 사장은 "골프 R은 전세계 스포츠카 마니아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모델로 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폭스바겐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온 대표주자"라며 "완벽에 가까운 차체 비율,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 더욱 강력한 성능과 환상적인 밸런스로 재 탄생한 신형 골프 R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주행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판매 가격은 5천190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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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골프 R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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