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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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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10.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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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오는 30일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40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244세대, 74㎡ 502세대, 84㎡ 605세대, 99㎡ 49세대로 구성된다. 전체의 97%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디 오션시티’는 군산의 신개념 복합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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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천4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주거는 물론 교육, 문화, 쇼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디 오션시티’에서 첫 번째로 분양되는 단지로 향후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동간거리를 최대로 설계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동을 남향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이 우수하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을 위한 보행녹도가 설치되고 보행자 전용 광장에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되어 쾌적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지상 주차율을 최소화하고 총 1770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4베이(일부세대 제외)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뛰어나다. 가변형 벽체(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맞춘 실계획이 가능하다. 안방에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대형 수납공간(일부세대 제외)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스크린골프 시설을 갖춘 골프클럽, 휘트니스클럽이 마련된다. 푸른도서관, 독서실 등 문화공간과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패밀리룸 등 모임공간, 게스트하우스 2개실도 들어설 예정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7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예정일은 18년 3월이다.

견본주택은 군산시 조촌동 2-6번지(군산시 구암로 50, 페이퍼코리아)에 오픈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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