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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충주 3차 푸르지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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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충주 3차 푸르지오’ 분양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12.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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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172-1번지에 공급하는 ‘충주 3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11일 열고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 3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8개동, 총 474세대 규모다.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충주 3차 푸르지오’는 충주의 전통적인 주거지 호암동에 위치해 명문학군을 자랑한다. 충주여고와 충주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남산초, 충주중이 도보거리다. 충주학생도서관, 충주시립호암도서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도 인근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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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옆에 충주시내 외곽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금봉대로가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충주시내 이동이 쉽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수도권과 지방 광역이동이 쉽다. GS슈퍼, 농협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충주 3차 푸르지오’는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동간거리를 최대로 넓게 설계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가변형벽체를 적용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실구성이 가능하다.

단지 내 보안을 강화해 한층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세대현관 앞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홈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된다. 동현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에 200만화소 고화질 CCTV 카메라가 적용된다. 무인택배 시스템이 구역별로 설치되어 안전하고 편리하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75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1344번지에 위치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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