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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장기간병과 사망 동시보장 '통합유니버설LTC종신보험' 판매

김문수 기자 ejw0202@csnews.co.kr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더보기
삼성생명은 11월 6일부터 장기간병(LTC)과 사망을 동시에 보장하는'통합유니버설LTC종신보험'을 새롭게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신상품은 고령으로 인한 치매, 중풍 등으로 장기요양상태가 되면장기간병자금으로 일시금과 연금을 지급하고, 나중에 사망시에는 추가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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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사회가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노인성 장기요양환자도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기존 종신보험에 장기간병 상태시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장기간병(LTC : Long Term Care)보험은 치매, 중풍 등 각종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의 간병이 필요할 때 간병자금 등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신상품 '통합유니버설LTC종신보험'은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각종 노인성질환 등으로 인해 정부에서 장기요양1, 2등급의 판정을받을 경우 장기간병자금으로 일시금과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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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보장내용을 살펴 보면(주보험 1억 원 가입시)▷ 우선, 장기요양 판정 이전에 사망시에는 1억원을 지급한다.▷ 장기요양 1ㆍ2등급으로 판정시는 진단보험금으로 일시금 9천만 원을 바로 지급하고,▷ 장기요양 1ㆍ2등급 판정 5년이후 매년 생존시에는장기요양자금으로 1천만 원씩 최대 5년간 연금을 지급한다.▷ 장기요양 판정 이후 사망시는 추가로 1천만 원을 지급한다.

한편, 신상품 '통합유니버설LTC종신보험'은 중도에 해약시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의 최저금액 보증 여부에 따라서 1종과 2종으로 구분된다. 1종은 중도 해지시 보험료 산출이율로 계산한 최저 해지 환급금을보증하는 대신 별도의 보증수수료를 받는 형태이고, 2종은 최저 해지환급금을 보증하지 않는 대신에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주계약 1억 원, 20년납 가입시 1종의 기본 보험료는 월25만3천 원, 2종은 월21만6천 원 수준이다.

이외에도 신상품 '통합유니버설LTC종신보험은 암진단, 급성심근경색진단, 뇌출혈진단 등 30여종의 특약을 통해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배우자나 자녀들까지도 한꺼번에 가입도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보험료의 납입기간은10년부터 20년까지 5년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며,55세·60세·65세 등 나이에 맞춘 보험료 납입도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령사회로의 변화와 함께 치매나 중풍 등장기간병이 필요한 노인성 질환도 급속하게 증가하는 상황”이라며“장기 간병과 사망 보장을 함께 준비하려는 40 ~ 50대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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