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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송도 테마파크 2017년까지 착공”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더보기
부영그룹이 인천 송도 테마파크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부영은 송도 테마파크 사업 및 도시 개발사업을 2017년 착공해 201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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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48년간 인천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송도유원지 일대 대우자판 터에 지역의 숙원사업인 테마파크 건립을 도시개발(아파트 주상복합 상가 등)보다 먼저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부영그룹의 인천 연수구 대우자판 부지 매입·개발과 관련해 ‘테마파크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겠다’는 그룹 최고경영자의 개발의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한 것이다.

또한 이 회장은 “‘매출대비 사회공헌 1위’기업의 명성에 맞게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인천시에 총 31만여 평 규모의 도시개발(16만여 평) 및 테마파크(15만여 평 규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테마파크는 총 투자비 7천억~1조 원 규모로, 예능 & 게임 어트랙션, 스튜디오 테마파크, 워터파크 & 리조트를 비롯해, k-pop 콘텐츠 등을 활용한 체험형 테마파크 및 복합 쇼핑시설을 갖춘 ‘멀티 콘텐츠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이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중국 일본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류관광객 인천시 유치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휴양 및 여가 공간 제공, 나아가 지역주민 취업 등 소득증대에 까지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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