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현대산업개발 김재식 사장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 도약”
상태바
현대산업개발 김재식 사장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 도약”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1.04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현대산업개발이 올해를 다음 4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jpg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용산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사업환경 변화에 견고한 체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으로의 도약’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

또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통한 ‘No.1 Developer’의 위상 강화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한 유일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Winning Culture’ 조성 △현대산업개발만의 패러다임 창조 등을 2016년 핵심과제로 삼았다.

김 사장은 “지난 40년간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의 위상을 굳건히 다져온 현대산업개발인들의 땀과 지혜를 모아 미래 40년을 열어가자”며 “환경변화와 시장재편에 맞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기회로 삼자”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