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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올해 1만4천여 가구 분양…수도권 집중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6년 01월 19일 화요일 +더보기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22개 단지에서 1만4천20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중 전세난으로 인해 신규 주택 수요가 꾸준한 서울 및 수도권에 67% 가량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만 11개 지역에 6천675가구(일반 4천207가구)와 수도권 4개 단지에 2천777가구(2천418가구)를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의 첫 분양단지는 경기도 평택 ‘비전 아이파크 평택’으로, 2월 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 지상 27층 7개동 총 58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5㎡ 198가구 △84㎡A 231가구 △84㎡B 76가구 △103㎡ 80가구가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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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첫 분양 단지 ‘비전 아이파크 평택’ 조감도
이밖에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5개 단지를 분양한다.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재건축 사업 369가구,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 1구역 재건축 사업 617가구 분양에 나선다. 6월에는 서울 마포구 망원1구역 재개발 사업 188가구,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개발 사업 561가구, 서울 중랑구 면목3구역 재건축 사업 1천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3월 ‘김해 북부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분양에 나선다. 4월에는 천안시 동남구 봉명2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의 431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하반기 역시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재건축·재개발 단지 분양에 집중할 예정이다. 7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 153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9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14구역 재개발 단지 37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2월에도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 재건축 단지 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또한 오는 9월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 2개 단지 1천680가구를 일반분양해 향후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서 85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전세난이 심한 서울 및 수도권에 올해 전체 분양물량의 67%에 해당하는 가구를 분양해 전세난 해결에 일조할 방침”이라며 “국내 대표 ‘아파트 명가’로서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전국 곳곳에 명품 아이파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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