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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여성전용'보험 뭐가 달라? 3종 보장내역 비교해보니...

정다혜 기자 apple1503@csnews.co.kr 2016년 07월 28일 목요일 +더보기

생명보험업계가 여성에게 특화된 보장과 서비스에 집중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여성 전용 보험을 판매중인 곳은 삼성생명(대표 김창수)과 교보생명(회장 신창재), 메트라이프생명(대표 데미언 그린) 3곳이다.

각 사별로 상품종류 및 제공되는 서비스가 다르기 때문에 가입 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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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무)여성행복연금보험’의 특징은 자기관리금과 연금개시여행자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자기관리금은 가입 후 10년이 경과하고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면 월납 기본보험료의 10%를 지급한다.

연금개시여행자금은 첫 연금 지급 시점에서 1차년도 연금액의 2배가 지급된다. 예를 들어 연금액(연기준)이 1천200만원일 경우 여행자금은 2천400만원으로 연금개시 첫날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총 3천600만원이다. 가입연령이 만 15세에서 68세까지로 가장 폭넓다.

교보생명 ‘내마음같은 (무)교보여성CI보험’은 공시이율로 해지환급금을 산정해 기존 CI보험보다 7~19%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한다.

또한 특약 가입을 통해 특화된 보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성보장 특약 가입 시 여성생식기암, 중증재생불량성빈혈 등 여성중증질환을 보장한다. 임산부보장특약 가입 시에는 임신성 고혈압 및 당뇨 질환으로 인한 입원, 산과질환으로 인한 수술, 저체중아 출산 육아지원금까지 보장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3가지 특약을 통해 여성에 특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그녀를 위한 선지급종신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주요 질병 등 일상생활장해 확진 시 80세 이전 가입금액 80%를, 80세 이후 가입금액 100%를 선지급한다. 또한 유방암, 여성생식기 관련 암 확진 시 진단금, 치료 수술비가 별도 지급된다. 

생보사 관계자는 “여성보험은 보험료를 더 부담하더라도 특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이 주로 선택한다”며 “각 사마다 판매하고 있는 상품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보장내역과 서비스를 면밀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에 가입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정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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