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센나엽’을 사용해 제조한 ‘웰빙환’과 ‘장조은’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제조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재의 '웰빙환'과 전북 완주군 구이면 소재 '뷰티웰빙'이다. 회수 대상은 웰빙환의 경우 2017년 7월31일부터 12월6일 사이 날짜로 유통기한이 표시된 제품이다. 장조은은 2016년 1월5일부터 7월12일 사이 날짜로 표기돼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느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년 정책금융상품 가입유도 피싱 기승... 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KB금융, 계열사 간 고객센터 바로 연결해주는 'KB Link' 서비스 오픈 라이온코리아, 장애인의 날 맞아 굿윌스토어 전국체전에 후원 물품 전달 아성다이소, 발레코어 콘셉트의 ‘트윙클팝(TWINKLE POP)’ 신상품 출시 GS리테일, 6기 에코크리에이터 기금 전달식...누적 기부액 18억 달성 현대리바트, 리클라이너 '캐슈넛'·모듈형 '그래블' 소파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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