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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우건설 신임사장 “1등 DNA 살릴 것"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2016년 08월 23일 화요일 +더보기
박창민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23일 이사회를 거쳐 취임했다. 대우건설은 창사 이래 최초로 외부 출신을 수장으로 맞게 됐다.

대우건설은 이날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박창민 신임사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박창민 신임사장 취임식 4.JPG
▲ 박창민 대우건설 신임사장이 취임식에서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저성장 시대를 대비해 미래 지향적인 체질 개선으로 대우건설 1등 DNA를 되살려 세계적인 건설사로 발돋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무안전성 개선, 조직 효율성 및 생산성 강화,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신뢰구축, 인재경영의 실천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창민 신임사장은 1979년 현대산업개발을 통해 건설업에 입문해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 시티와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재직하며 건설업 전반의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탄탄한 흑자경영의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과의 격의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성격의 ‘덕장형 리더십’을 소유하여 수시로 임직원들과 만나 의견을 경청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등 소통과 교감을 중시하는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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