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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 많아 '주의'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6년 09월 11일 일요일 +더보기

추석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경찰청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487.4건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885.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전날에는 평균 82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17.3명이 사망하고 1천178여 명이 부상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은 오후 2시~4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 기간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체 어린이 사고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주요 고속도로 노선에 암행순찰차를 운영해 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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