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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실손보험, 65세 남 'KB손보' 60세 여 '농협손보' 가장 저렴

정다혜 기자 apple1503@csnews.co.kr 2016년 09월 27일 화요일 +더보기
노후실손보험은 보장내용에 있어 큰 차이가 없으나 보험료 수준은 보험사의 사업비나 손해율 관리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입 시 꼼꼼한 비교가 중요하다.

또한 1년마다 변동되는 '갱신형' 상품으로 설계돼 있어 갱신 시 보험나이 증가, 적용기초율 변경 및 의료수가 변동 등의 사유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기억해야 한다.

고령자를 위한 노후실손의료보험은 기존 실손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20~30% 저렴한 편이다. 가입연령은 50세에서 최대 75세, 80세까지로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다.

9월 현재 11개 보험사가 판매중인 단독 노후실손의료보험료를 65세 남성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최저 2만4천 원에서 최대 3만7천 원까지 차이를 보였다. 가입 연령에 따라 업체별 보험료 순위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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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상품은 KB손해보험의 (무)KB손보노후실손의료비보장보험(16.09)으로 2만4천56원을 기록했다.

동부화재 노후실손의료비보험1601과 메리츠화재 (무)메리츠노후실손의료비보험1604, 한화손해보험 (무)한화노후실손의료보험(갱신형)1605도 2만4천 원대로 저렴한 수준이다.

반면 MG손해보험과 삼성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상품은 3만 원대를 웃돌아 비싼 편에 속했다.

특히 삼성화재 (무)삼성화재 노후실손의료비보험(1601.3)은 3만7천905원으로 보험료가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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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준으로 60세 여자의 경우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곳은 농협손해보험으로 나타났다.

농협손보 헤아림노후실손의료보험1604의 보험료는 2만2천38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11개 상품 중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싼 상품은 남성 65세와 마찬가지로 삼성화재 상품이었다. (무)삼성화재 노후실손의료비보험(1601.3)은 최저가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1만5천 원 가량 비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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