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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시청자위원회 발족 1주년...“시청자 신뢰가 고객 만족 밑거름”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2016년 09월 28일 수요일 +더보기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은 27일 경기도 성남 판교사옥에서 진행된 NS시청자위원회(위원장 이병주) 5차 회의에서 발족 1주년의 성과와 의미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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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시청자위원회가 정기회의에 앞서 1주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종연 고객서비스부문장, 성동규 위원, 조윤미 위원, 이병주 위원장, 조항목 TV사업부문장, 도동회 온라인사업부문장, 박인권 위원)
지난해 9월 NS홈쇼핑은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위원장 포함 절반 이상이 사외인사로 구성된 NS시청자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시청자위원회는 시청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지만 홈쇼핑사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시청자의 피해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TV홈쇼핑사의 시청자위원회 설치에 대해 국민권익위가 지난해 말 제도 개선을 권고했고, 국회에서는 올해 6월 관련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NS홈쇼핑 방송심의소비자보호팀 고원애 팀장은 "지금처럼 홈쇼핑사의 시청자위원회 설치 의무화 논의가 이뤄지기 전에 기업 스스로 설치한 최초의 위원회라는 자부심이 있다"고 의미를 밝혔다.

NS시청자위원회는 1년간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신상품', '건강기능식품' 등 오류 발생 확률이 높은 상품군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등 '방송심의'와 '소비자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자문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보다 '방송상품 정보오류'를 1/3 수준으로 낮췄고, 상반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TV홈쇼핑 민원(총 66건) 중 가장 적은(3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소비자 불만(CS) 접수율'도 발족 이전보다 32% 감소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TV홈쇼핑의 시청자는 곧 고객이므로 진실되고 정확한 방송으로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청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홈쇼핑 업계의 소비자 신뢰 회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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