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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햄버거에 머리카락이...직원 "본사에 얘기해~"

뉴스관리자 khk@csnews.co.kr 2017년 01월 10일 화요일 +더보기

머리카락이 들어간 햄버거를 팔고도 지점 직원이 본사에 얘기하라고만  미루고  일절 사과조차  없어 소비자가 화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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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에 사는 신 **씨는 구입한 햄버거 속에 머리카락이 치즈와 엉켜붙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매장에 다시 가서 보여줬더니 주방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나오질 않는 겁니다.

그리곤 다른 여직원이 나와서 무슨 일이냐고 하길래 다시 설명을 했고 돌아온 답은 "본사에 얘기하라"는 형식적인 안내뿐이었습니다.

고객센터에 항의를 하니 '접수해 주신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매장 및 매장 운영책임부서에 전달했으며, 내부적으로 CS담당 부서와 공유하였다"는 매크로식 답변만 왔습니다.

신 씨는 햄버거에 이물질이 나왔는데 그보다 더 불친절과 무책임한 태도가 화가났다고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둬서 망정이지 사진도 없었다면 본사 답변도 오지 않았을 겁니다.

매장에서 구매한 음식에 이물질이 나왔다면 조속히 소비자에게 사과하고 합당한 대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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