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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숙취해소제 마개 땄더니 병입구에 유리가루 가득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1월 05일 목요일 +더보기

병음료 속에 유리 조각이 들어 있었다는 뉴스가 나와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했지요. 최근에는 병음료 뚜껑에 유리파편이 묻어 있어 큰 사고가 날 뻔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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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사는 이**씨가 보내온 사연입니다.

이 씨는 술을 마신 후 병으로 된 숙취해소제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병마개를 돌렸는데 나사산이 깨지며 나온 유리 파편들이 병뚜껑에 묻어 있었다고 하네요. 자세히 보니 뚜껑과 병 사이에 당분이 굳어서 뚜껑을 여는 힘에 병이 깨진 것 같았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이 한 제품에서만 발생한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숙취해소제 특성상 술을 마신 상태에서 모르고 마셨다면 유리가루를 삼키는 위험한 일이 발생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래서 믿고 마실 수 있을까요? 제조사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도 두번 세번 확인하는 신중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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