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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문화사회공헌활동 '삼성카드 스테이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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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문화사회공헌활동 '삼성카드 스테이지' 진행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7.01.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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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스테이지'의 일곱번 째 무대 'ESSENCE'를 진행한다.

2월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되는 삼성카드 스테이지 07 'ESSENCE'는 곽진언, 볼빨간사춘기, 정승환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노래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즐기면서 꿈을 키우는 20대 공간 '삼성카드 영랩'에서 발굴한 '영랩 Sing 콘테스트' 우승자 '무감각'의 데뷔 무대도 준비돼있다.

또한 혼자 공연을 즐기는 혼공(혼자 공연보기)족을 위해 '혼공석'을 제공하고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삼성카드 컬쳐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열린석(혼공석 포함)이 4만4천 원, 나눔석은 3만3천 원이다.

공연수익금 전액은 삼성카드 사회공헌활동인 골든벨 스테이지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비로 활용해 선순환 효과를 창출한다는 설명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문화 마케팅을 넘어 국내 문화 사업에 공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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