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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의 비밀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2월 06일 월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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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의 비밀.

외부에 노트북 사용할 때 가장 큰 고민이 무게와 배터리 용량이죠. 그래서 가벼운 본체와 오랜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춘 모델을 찾아 아낌없이 투자를 하게 됩니다.

'한번에 24시간, 최대 10시간' 이런 광고를 봤다면 기다려왔던 제품이 드.디.어!! 이런 생각에 단박에 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각종 업무를 해도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제좌 측 광고와 달리 실제 사용시간은 2시간 즉 1/5 수준에 불과합니다. 다른 제조사들 역시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조사들 역시 "광고된 사용시간은 특수한 경우에 테스트한 결과라 실제 사용과는 차이가 난다"고 인정하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큰 격차가 생기는 이유는? 측정 기준이 우리 예상과 판아하게 다르기 때문.

제조사가 밝힌 10시간. 24시간은 일반적인 사용 환경이 아닌 전원만 켜둔 상태로 '아무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를 반영한 겁니다. 와이파이도 끄고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장 어둡게 해 둔 기준이니 인터넷 서핑을 하고 문서작성이나 게임 등을 하는 일반적인 사용 환경을 예상한 소비자들과는 간국이 너무 큰거죠.

배터리 사용시간을 이유로 교환, 환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상 그것조차 불가능합니다. 제품 결함이 아니라는 게 이유죠.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처벌도 쉽지 않습니다. 적용 기준자체가 워낙 엄격합니다.

제조사들이 내건 광고만 맹신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사실, 반드시 기억하셔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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