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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추우면 꺼지면 '아이폰6s' 배터리, 정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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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추우면 꺼지면 '아이폰6s' 배터리, 정상이라고?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7.02.09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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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꺼지는 '아이폰 6s' 배터리 무상교체 불가능?

완전 충전 상태에서 방전이 일어나는이유는 날씨 때문? 고용량 소형 경량화 장점을 사진 리튬 이온 배터리는 외부온도에 취약. 영하 20도에서 실온의 배터리 용량 50~60% 줄어

스키장에서 아예 아이폰 전화기를 쓸 수 없다? 서울시내라도 실외로만 나가면 먹통 되는 아이폰. 서비스센터를 찾았더니 "추울 때 꺼지는 건 정상"이라는 기막힌 답변.

기기문제 아니라는 애플코리아. '스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배터리 방전 문제 해결되기만 기다려야 하는 소비자는 결국 호갱?

문제가 있는 제품은 배터리 무상 교체 가능? 애플코리아 '2015년 9월 10월 사이 제조된 단말기에 한해 배터리 무상교체' 시행. 하지만 제조년원일이 맞아도 일련번호와 생산지 다르면 대상서 제외되는 등 문턱 높아.

아이폰 단말기에 패딩 입히고 핫팩 붙여야? 제조사로부터 아무런 조치를 받을 수 없는 소비자들은 결국 아이폰 단말기가 차가운 기온에 작동 멈추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찾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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