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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특가항공권 한정판매 등 창립 29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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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특가항공권 한정판매 등 창립 29주년 기념 이벤트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02.14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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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14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가 창립 29주년인 점에 착안해 2월14일부터 15일까지는 국내선 김포‧제주 항공권을 왕복총액 2만9천 원에 한정 판매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일본 3개 노선(센다이‧미야자키‧삿포로)과 중국 3개 노선(베이징‧푸동‧홍차오)의 왕복총액을 최저가 19만8천800원에 준비했다. 동남아 6개 노선(홍콩‧마닐라‧세부‧호치민‧타이페이‧델리)은 왕복총액 최저가 29만 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KB카드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때 결제금액은 20만 원 이상으로 한정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14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창립29주년’ 축하 댓글을 남긴 온라인 회원 모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아시아나항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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