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카드뉴스] 설계사도 나름이지...믿고 보험 들었다 이런 낭패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2월 27일 월요일 +더보기
1.jpg

2.jpg
3.jpg
4.jpg
5.jpg

설계사도 나름이지...믿고 보험 들었다 이런 낭패

저렴한 보험료 때문에 인터넷 가입도 하지만 보험은 역시 설계사를 통한 대면가입이 상품 설명도 듣고 지속적인 관리도 받을 수 있어 믿을 수 있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 변액보험 수익률 3개월마다 상담하기로 했는데... 연락해보니 설계사는 이미 퇴사
- 보험료 카드납에서 자동이체로 변경 요청했는데... 이중 출금으로 보험료만 2배
- 가입할 때는 '만기 지급형' 상품이라더니... 수년간 보험료 납입 후 '순수 보장형'

보험사에 호소해보지만 돌아오는 답은 결국...
- 증권 지급했고 약관 상 문제 없어
- 상품 특성 충분히 설명 불완전판매 말 안돼
- 개인 설계사의 잘못 본사와는 무관
- 본인 서명 명확 해피콜 기록까지

관련 문제들이 빈번해지자 금융당국이 나서 설계사들을 대거 '등록취소'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가 받은 처벌은 고작 '600만 원의 과태료'에 그쳤습니다.

관련 보도에 달린 소비자 댓글에는 보험사에 대한 불신이 가득합니다.
- 쥐꼬리 과태료, 하지만 그 돈 메꾸려고 도 보험료 인상하겠네.
- 다 알면서도 눈 감고 귀 막은 보험사는 한통속
- 대기업 보험사한테 600만 원 과태료가 처벌?

보험 가입은 서로와의 약속
1. 보험사의 설계사 교육, 내부 통제 강화
2. 설계사의 잦은 이직 방지 대책
3. 지인 위주의 영업방식 탈피
4. 성과주의 부르는 절판마케팅 지양

개인 자산과 예기치 못한 상황을 믿고 맡겨야 하는 곳이 보험사라면 기본적인 약속부터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저작권자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http://www.consumer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