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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2017 경향하우징페어' 성황리에 마쳐...프리미엄 제품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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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2017 경향하우징페어' 성황리에 마쳐...프리미엄 제품 각광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02.27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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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27일 '2017 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와 정수기 등 헬스케어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바디프랜드는 건강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했다. 부스에는 ‘파라오S’와 ‘파라오’, ‘팬텀 블랙에디션’, ‘렉스엘’ 등 안마의자와 ‘W정수기’, ‘W탄산수기’가 관람객들을 만났다.

현장에서는 제품 렌탈과 구매, 상담을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연일 관람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며 “박람회장을 찾아 바디프랜드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했다.

‘2017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 건축 전시회다. 이와 함께 열리는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국내외 리빙과 인테리어, 생활가전분야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바디프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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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 바디프랜드 부스 현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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