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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와 산모 모두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위대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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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와 산모 모두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위대한 탄생'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7.03.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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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부회장 하만덕)이 지난 1월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위대한 탄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인데 임신 기간 산모에 대한 실손보장 강화와 주보험에 저해지환급형 구조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24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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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높아진 출산 연령을 반영해 임신 기간 산모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임신질환실손입원의료비 특약'을 신설해 유산, 출산 및 산후기 부종, 단백뇨 및 고혈압성 장애, 산후기 관련 합병증 등 산모들이 겪을 수 있는 임신질환으로 인해 입원치료시 입원의료비를 실손 보장한다.

35세 고령임신 분포가 전체 임신의 30%를 넘어선 점을 반영해 가입 나이도 최대 47세까지 늘려 많은 산모들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100세 만기 저해지환급 구조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장기 유지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저해지환급형 선택 시 납입기간 이내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표준형의 30%로 낮춰 동일한 담보를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최대 28%까지 낮췄다..

이 상품은 주계약인 암보장 외에 총 24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상황에 맞춰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다.

주계약은 필수 보장인 암 진단비로 가입해 5천만 원까지 보장하고 그 외의 보장은 특약으로 구성해 기존 패키지 형태에서 벗어나 상황과 가격에 맞춰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출산연령이 고령화되면서 관련 질병 위험성에 노출된 엄마들의 보장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0세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 모두 보장한다"며 "이 상품을 통해 저렴한 보험료와 맞춤 보장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의 위대한 탄생의 기쁨을 모든 고객이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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