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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프로농구 홈 최종전서 ‘꼬북칩 데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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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프로농구 홈 최종전서 ‘꼬북칩 데이’ 행사 개최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03.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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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KCC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꼬북칩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꼬북칩을 농구팬들에게 소개하면서 오리온 농구단의 플레이오프 4강 직행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꼬북칩’ 제품 이미지2.jpg
오리온은 ‘꼬북칩 그림퍼즐 맞추기’, ‘선수 영상 정답 맞추기’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꼬북칩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꼬북칩을 활용해 선수들의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하고 경기장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스포츠마케팅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꼬북칩은 오리온이 국내 제과시장 최초로 선보인 ‘네 겹 스낵’으로 독특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한 식감뿐 아니라 씹는 소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모양도 매력포인트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은 씹는 식감이 풍부하고 음료와 가볍게 즐기기 좋아 스포츠경기 관람 시 제격”이라며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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