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꼬북칩을 농구팬들에게 소개하면서 오리온 농구단의 플레이오프 4강 직행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꼬북칩은 오리온이 국내 제과시장 최초로 선보인 ‘네 겹 스낵’으로 독특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한 식감뿐 아니라 씹는 소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모양도 매력포인트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은 씹는 식감이 풍부하고 음료와 가볍게 즐기기 좋아 스포츠경기 관람 시 제격”이라며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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