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카오드라이버, 분쟁 해결은 소비자가 직접?
#2.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대리운전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드라이버.
전화로 어렵게 위치 설명할 필요 없고, 실시간으로 빠르게 대리기사와 연결해 줘 인기.
#3. 스마트한 서비스에 대한 감탄도 잠시...사고나 서비스 불만으로 인한 분쟁 시 적극적인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 드러나.
“카카오드라이버 이름 믿고 사용했는데…” 중재 불만 소비자 민원 속출
#4. - "대리기사가 사고 내고 발뺌해서 결국 경찰서에 신고했어요"...대구 권 모(남)씨
- "대리기사가 말다툼 후 주차도 안 해주고 그냥 갔어요"...김포 안 모(여)씨
지속적인 분쟁에도 카카오드라이버는 뒷짐만.
#5. 소비자들 피해 보상 받기 어려워 발동동. 결국 소비자가 직접 피해 해결 나서야
"수수료는 받으면서 서비스 관리는 시큰둥“.. 관리 소홀 지적 목소리 높아
#6. 카카오드라이버 관계자 “전용 어플 통해 대리기사 평가 관리…부정적 평가 누적되면 자격 박탈”
대리기사 ‘평가’가 패널티의 전부!! 억울한 소비자는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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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카오 고객센터에서는 기사가 맘대로 뜯어놓은 햇빛가리개를.. 가시한테 원래대로 해 놓으라고 요청해 보고 기사가 안한다고 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다시는 카카오드라이버 이용 안할라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자동결제 등롞도 안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