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아차는 ▲TV 중계 가상광고, 전광판 광고, 미디어 백드롭 및 덕아웃 브랜딩 ▲주요 경기 시구차량 운영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에 기아자동차 시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기아차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KBO 리그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국내 야구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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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한테 약속불이행및 거짓말로 일관하는 오토큐 본사직원들 땜에 고통받아도 나몰라라하는
기아보면서 자기네 차량 팔아준 고객 사우케어는 뒤전이고
이런데다 신경쓰는 이런 기사보면 웃음밖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