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버거는 맥도날드가 60년 글로벌 노하우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프리미엄 수제버거로, 지난 2015년 8월 처음 선보인 이후 월평균 20% 이상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맥도날드는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을 기념해 30일 국내 1호 미래형 매장인 서울 상암DMC점에서 공식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시그니처 버거와 미래형 매장은 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맥도날드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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