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오마이소비자] 온라인몰 잘못된 세탁표시 탓에 청바지 쪼글...세탁소 책임?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더보기

옷 소재가 다양해지면서 최근 세탁 분쟁도 많아졌다고 하지요. 명시된 세탁법을 따르지 않아 문제되는 경우도 있지만 업체에서 아예 표기 오류로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줬다면 어떻게 될까요?

0417.jpg
▲ 온라인몰에는 청바지의 세탁방법이 드라이클리닝과 손세탁이라고 표기해놓고 제품라벨에는 드라이클리닝 불가능이라고 표기해 소비자를 혼란시켰다.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구**씨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청바지 두 벌을 사며 사이트에서 안내하는 세탁법을 확인해뒀다고 합니다. 옷을 살 때마다 세탁법을 확인하는 게 습관이라고 하네요.

드라이클리닝 가능이라고 돼 있어 아무 의심 없이 세탁소에 옷을 맡긴 후 사달이 났습니다. 찾아온 바지를 보니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로 심하게 줄어버린 거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지 라벨에 붙은 세탁법을 보니 ‘드라이 불가능’이라고 표기돼 있었답니다.

온라인몰에서는 사과는커녕 라벨을 확인하지 않고 드라이클리닝을 한 세탁소 잘못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네요. 애초에 사이트에 잘못된 세탁 방법을 표기한 업체 측의 잘못 아닐까요?

제대로 입어 보지도 못한 새 옷인데 환불도 받지 못하는 소비자는 억울하기만 합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http://www.consumer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9대 대통령선거(2017-04-17~2017-05-08)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이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