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는 AS 기사를 기다리다 속 터져 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사는 이 모(여)씨도 같은 사연을 겪었습니다. 연수기 내부가 워낙 불결해 AS를 요청했지만 약속된 시간이 훌쩍 넘어도 기사가 오지 않았던 겁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사는 이 모(여)씨도 같은 사연을 겪었습니다. 연수기 내부가 워낙 불결해 AS를 요청했지만 약속된 시간이 훌쩍 넘어도 기사가 오지 않았던 겁니다.
시계바늘 앞에서 연수기 기사만 하루종일 기다리던 이 씨. 갑작스런 상황이 생겼다면 변경이 생겼다고 연락이라도 줬어야 하지만 결국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참다 못해 고객센터에 항의했지만 "다시 전화준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상황은 해결되지 않았다는데요.
결국 참다 못해 고객센터에 항의했지만 "다시 전화준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상황은 해결되지 않았다는데요.
이제는 제품의 AS 여부를 넘어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고 하네요.
'시간은 금'인데 고객과의 약속을 어긴 AS 기사. 그날 그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시간은 금'인데 고객과의 약속을 어긴 AS 기사. 그날 그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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