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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도난‧분실카드 신고했어도 피해 보상 못 받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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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도난‧분실카드 신고했어도 피해 보상 못 받아, 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7.05.16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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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난‧분실카드 신고했어도 피해 보상 못 받아, 왜?

#2. 신용카드를 잃어버려 부정사용이 걱정된다면 우선 카드사에 전화 또는 서면 등으로 신고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카드사는 카드회원으로부터 카드의 도난‧분실 등의 통지를 받은 때부터 그 카드의 사용에 따른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4. 그러나 회원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사례도 다양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5. 우선 고의로 인한 부정사용이나 가족에 의한 부정사용, 타인에게 양도한 경우는 회원의 책임이 됩니다.

#6. 또 카드 뒷면에 서명을 하지 않았거나 카드 분실‧도난 사실을 인지하고도 신고를 지연한 경우, 피해조사를 위한 카드사의 요구에 특별한 사유 없이 협조를 거부할 경우도 마찬가지죠.

#7. 카드비밀번호를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유추하기 쉽게 설정하는 것도 금물. 이러한 사항들을 미리 알아둔다면 사고 발생 시 보다 현명한 대처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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