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간판 신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이 글로벌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워오브크라운의 100만 다운로드는 일본, 대만, 북미 등 세계 대부분 지역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거둔 성과라서 더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현재 ‘워오브크라운’은 누적 100만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 80%를 차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워오브크라운은 높은 재방문율과 구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고된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그간의 노하우와 장기적인 안목을 통해 워오브크라운이 세계 시장에서 롱런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흑자전환 성공한 KB라이프생명...1분기 당기순익 1034억 원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255억 원…전년 대비 22% 증가 IBK투자증권, ESG위원회 신설…"관련 신사업 발굴" 삼성E&A, 1분기 실적 부진..."신규 수주 프로젝트로 회복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 독일서 LS일렉트릭 기술력에 ‘엄지척’ K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2922억 원...전년比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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