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람의 체질이나 증상에 맞춰 갖가지 생약을 재료로 처방되는 한약.
몸에 맞게 처방해 부작용 덜하다는데...정말?
#3 한약 먹은 아이, 머리카락‧눈썹 빠지는 부작용. 암 유발 성분 ‘등칡’ 포함돼 신부전 진단.
한약 관리 감독 부실로 잇단 사고 발생.
#4 의약품은 소비자 알 권리 위해 전성분 표시.
하지만 한약은 성분이 워낙 다양해 표시 어렵다고.
#5 한약 성분 자료 확인할 수 있는 ‘한약 제제 설정 가이드라인’ 제정됐지만
한약 제재 약을 만드는 제약사에만 한정.
개인 한약방에서 처방되는 성분은 아무도 몰라.
#6 소비자는 깜깜이 약을 먹게 되고 한의원은 소비자 신뢰를 못얻고...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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