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는 딸기,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3가지 ‘베리’가 9.1%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리의 상큼함을 맛있게 구현해 과일 섭취가 어려운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부쩍 늘어나며 영양바를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닥터유 에너지바에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국내 영양바 No.1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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