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행사장에서 오늘(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고급 사양의 안마의자 ‘파라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셀러 ‘팬텀’과 폴리우레탄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한 ‘팬텀 블랙에디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렉스엘’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의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방문 고객 누구나 전 제품 무료 체험과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건강한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 이번 바디프랜드 팝업스토어가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