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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들뜨는 대기업 장판 시공...돌로 눌러 놓으라고?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2017년 06월 09일 금요일 +더보기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가격은 비싸지만 이름이 많이 알려진 대기업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질이 좋거나 AS가 잘 되리라는 기대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의정부시 민락동에 사는 박**씨도 지난해 대기업에서 제조, 판매하는 장판을 시공했습니다. 중소기업 제품보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사후 서비스가 좋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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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 씨가 장판을 시공한 후 3~4개월이 지났을 때 군데군데 장판이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대리점에 AS를 신청했지만, 업체 직원은 몇 군데 장판을 들춰보고는 간단한 조치만 하고 가버렸다고 하네요.

이후에도 장판이 계속 뜨는 바람에 몇 번이나 대리점에 문의를 했지만 “무거운 물건으로 눌러 놓으라”는 황당한 안내 외에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합니다.

유명 대기업의 이름값을 믿고 제품을 선택했지만 이제는 대기업 제품도 믿을 수 없다는 박 씨. 우리나라 대기업의 안일한 소비자 관리가 아쉬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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