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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호주산 와규 100% 프리미엄 신제품 ‘와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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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호주산 와규 100% 프리미엄 신제품 ‘와규’ 출시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06.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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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호주산 와규 100%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와규 2종은 와규 오리지널과 와규 머쉬룸으로, 최고급 품질의 100% 호주산 와규 패티 위에 프라이드 어니언을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특히 신제품 와규는 오염 없는 청정 지역인 호주에서 자라고 호주축산공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하며 마블링과 부드러운 맛에 영향을 미치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포화 지방산이 낮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소고기를 사용했다.

[이미지]롯데리아, 호주산 와규 100% 프리미엄 신제품 '와규' 출시.jpg
단품 기준 판매가는 와규 오리지널 7천8백 원, 와규 머쉬룸 8천1백 원이다. 롯데리아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와규 2종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디저트 무료 증정 및 할인 혜택이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와규는 롯데리아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뛰어난 맛의 와규를 간편하게 맛 볼 수 있으며 100% 오더 메이드 주문 시스템으로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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