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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톡] 휴가철 요금은 낮추고 데이터는 늘리고...당신에게 맞는 로밍은?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2017년 07월 13일 목요일 +더보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통신 3사마다 다양한 로밍상품을 선보였다. 가격을 낮추거나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 등의 혜택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여행 체류 기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로밍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짧은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는 ‘T로밍 OnePass 요금제’를 추천한다. ‘T로밍 OnePass요금제’는 100, 150, 250으로 각각 9천900원(100MB), 1만3천200원(150MB), 1만6천500원(250MB)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1일 데이터 용량을 모두 소진해도 200kbps 이하의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T로밍 LongPass’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7일에 4만2천900원으로 LTE·3G 데이터 1GB를 이용할 수 있다. 15일 상품은 5만7천200원에 데이터 1.5GB가 제공되며 30일 상품은 2GB 데이터를 6만9천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8월20일까지 O/X 퀴즈를 모두 맞춘 후 T로밍 OnePass를 연속 3일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T(회장 황창규)는 중국, 일본, 미국 등 170여개 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 상품의 요금은 인하하고 제공량은 늘렸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 상품은 기본적으로 일일 1만6천500원에 200MB의 데이터를 제공했다. 그러나 휴가철인 8월 말까지 요금은 1만4천300원으로 낮추고 기본 제공량은 300MB로 늘렸다.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 자동형’ 상품 가입 고객도 같은 혜택을 제공 받는다.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청년층(주민등록번호 기준 1992년~1998년생) 대상으로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3종’ 30%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49개국 LTE·3G망을 통해 한정된 기간 기가급 대용량 데이터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데이터로밍 기가팩(아시아), 데이터로밍 기가팩(유럽·미국·호주·뉴질랜드)은 3만3천원에서 30% 할인된 2만3천100원에, 데이터로밍 기가팩(유럽·미국·호주·뉴질랜드 2GB)는 4만4천원에서 30% 할인된 3만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중국·일본·미국에서 LTE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기존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프로모션 요금제를 출시했다.

고객의 체류기간에 맞춘 기간 정액 요금제로 중국·일본은 3일 데이터로밍, 5일 데이터로밍, 미국은 10일 데이터로밍, 20일 데이터로밍의 총 4종이다.

‘중국·일본 3일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데이터로밍 1.5GB를 3일간 기본료 2만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중국·일본 5일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데이터로밍 2.5GB를 5일간 기본료 3만3천원에 사용 가능하다.

미국은 데이터로밍 3GB를 10일간 기본료 4만9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미국 10일 데이터로밍’과 기본료 6만500원에 데이터로밍 4GB를 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미국 20일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선보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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